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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원
휴가 나온 아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제품 외관이 다른 제품이 왔어요.
토요일에 받았고 아이는 월요일에 복귀라 교환할 시간도 없었고 성능이 비슷하니 보낸거려니 하고 그냥 아이가 가지고 복귀했는데요
밝기가 아주 무쓸모일 지경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새로운 랜턴 다시 구매했네요.
바로 문의를 해서 반품이나 교환을 했어야 했겠지만
처음부터 제품을 오배송한 부분이 아쉽네요.
만원만 그냥 버렸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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